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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대우조선 매각반대 영남권 노동자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전홍보실 작성일19-04-11 15:36 조회542회

본문

https://youtu.be/CBGi-iX-li4 


http://www.ilabor.org/news/articleView.html?idxno=7215


“선 대우조선 매각 철회, 후 조선산업 부흥 논의”

10일 민주노총 영남권 조합원 결의대회…“대우조선과 현중 모두 정몽준 하청기지 만드는 합병안”

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대우조선 졸속매각에 반대하는 영남권 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에 매각 철회 후 노정교섭 등을 제안했다.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4월 10일 경남 거제시 옥포 중앙시장 사거리에서 ‘대우조선 매각반대 민주노총 영남권 노동자대회’를 열었다. 금속노조 등 영남권 조합원 3천 명과 거제시민들은 대우조선과 현대중공업의 합병으로 두 조선소 노동자 모두 구조조정 대상으로 몰리고, 한국 조선산업을 후퇴시킨다고 비판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대우조선과 현대중공업을 묶어 한국조선해양지주로 재편할 계획이다. 한국조선해양이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을 계열사로 거느리는 형태다. 노동자들은 이 같은 계획이 인력 구조조정과 대우조선을 빈껍데기로 만드는 계획이라고 지적했다. 노동자들은 현대중공업그룹에 속하지 못한 조선 기자재 업체들이 말라 죽어 한국 조선산업이 후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지역과 노동자를 배제한 대우조선 매각은 분명히 밀실 매각이다. 수조 원의 공적자금을 들인 회사를 정몽준 부자의 재산을 불려주려 넘기는 특혜다”라고 매섭게 비판했다. 김명환 위원장은 “자본가와 정권이 밀실에서 노동자의 삶과 조선산업의 미래를 농단하는 현실 두고 볼 수 없다. 민주노총이 대우조선 매각을 반드시 막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