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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삼성 규탄집회! 반올림은 2차투쟁을 공식선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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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성일반노조 작성일18-08-23 09:56 조회19,7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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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삼성 규탄집회반올림은 2차투쟁을 공식선언하라!

 

7/24 삼성전자 반올림 합의서에는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는 없다!

7/24 합의서는 삼성이재용 면죄부를 위한, 삼성재벌을 위한 삼성합의서다!

 

2018 8/22 삼성일반노조의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규탄 중식집회는 삼성일반노조와 과천철대위 18대 대선무효소송인단 한성천 공동대표 최성년사무처장이 참석하여 삼성재벌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파렴치한 경영작태를 폭로 규탄하였다

 

반올림활동가 이종란노무사는 삼성SDI 백혈병피해자 김지숙씨와의 약속을 책임져라!

 

7/24 삼성전자와 반올림 합의서에서 배제된 삼성SDI 백혈병피해자 김지숙씨가 삼성백혈병문제 해결을 위한 반올림 활동에 대해 적나라한 비판 글을 반올림까페 등에 게시하자, 지난 8월 14일 낮 12시경 반올림 활동가 이종란노무사가 김지숙씨에게 전화 연락을 하였다.

 

이종란노무사는 전화통화에서 김지숙씨에게, 7/24 삼성전자와 반올림 합의서에서 배제된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자들과 같이 2차투쟁을 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 말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조만간 반올림과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의 모임도 갖겠다고 약속하여 김지숙씨는 반올림 활동가 이종란노무사의 말을 믿고 반올림 비판 게시 글을 스스로 삭제하였다고 말하였다.

 

반올림은 2차투쟁을 공식선언하라!

 

이종란노무사가 반올림을 비판하는 삼성SDI백혈병피해자 김지숙씨를 달래기 위한 일시적인 방편에서 한 말이 아니라면, 7/24합의서에서 배제된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자문제 해결을 위한 2차투쟁을 하겠다는 말을 반올림 이름으로 반올림까페에 공개선언하라고 요구하였다.

 

반올림은 삼성전자와 반올림의 7/24 합의에서 배제된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실망과 좌절과 분노에 사죄하고 앞으로 2차 투쟁을 통해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 노동자들의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겠다는 입장을 공개 선언하라는 것이다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은 삼성재벌이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다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은 삼성전자 반도체 LCD 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사망노동자 118’ ‘제보노동자 350

삼성백혈병은 육지의 세월호’ 진실규명하고 기업살인 삼성경영책임자를 처벌하라!

 

조정위는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 배제 없는 조정안을 제시하라!

삼성재벌은 삼성계열사 백혈병 직업병피해자 배제없는 사죄 배상하라

 

국민들의 지난 11년 반올림 후원은 삼성전자 백혈병문제만을 해결하라는 것이 아니다

 

7/24 반올림과 삼성전자의 합의서는 삼성전자와 반올림 분쟁해결을 위한 합의서가 아닌, 삼성전자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만의 해결을 위한 합의서가 아닌,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자들의 배제없는 온전한 사회적 해결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7/24 삼성전자 반올림 합의서가 국민들의 반삼성정서를 희석화시키고 삼성이재용 대법원 판결에 관대한 처벌과 면죄부를 주는 합의서로 이용되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반올림의 노숙농성 정리를 위한 명분이나 반올림과 함께 한 삼성전자반도체 
LCD 직업병 피해자들만을 구제하기 위한 합의서가 아니라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자의 배제 없는 온전한 사회적 해결을 위한 합의서가 되어야 한다

 

삼성백혈병문제는 개인이나 단체가 아닌 사회적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삼성자본의 헌법유린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노조파괴문제는 반노동 반사회적인 문제이기에 반삼성투쟁에 동의하는 삼성계열사 노동자들과 국민들의 후원을 받아 삼성일반노조는 사무실을 얻고 방송 장비를 구입하여 반삼성재벌 반삼성족벌경영 투쟁을 20년이 넘도록 하고 있고 그 해결 역시 사회적 차원의 동의 속에서 되어야 한다고 발언하였다

 

반올림 역시 삼성백혈병은 사회적 문제라고 주장하였다

2014년 818일 기자회견을 통해 반올림 역시 삼성백혈병은 사회적 문제임을 강조하며 반올림과 반올림교섭단장 황상기씨는 삼성에서 근무하다가 병을 얻은 사람이 200명이 넘는데 협상 참여자인 삼성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 8명만 우선 보상해선 안 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11년 동안 국민들의 지지와 격려 속에서 반올림은 사회적인 후원을 받아 삼성백혈병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였고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 문제의 사회적 해결을 위해 반올림과 함께 한 삼성전자반도체 LCD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자만이 아닌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 문제 역시 반올림은 해결해야 하는 사회적 도덕적인 책임이 있다

 

삼성백혈병 문제는 삼성전자나 반올림의 소유물이 아닌 사회적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로 삼성백혈병문제 해결은 사회적 공유 속에서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자들의 동의 속에서 해결되어야 할 문제임을 강조하였다.

 

7/24 합의서는 삼성백혈병이 사회적 문제가 아닌 삼성전자와 반올림 둘 사이의 분쟁 해결을 위한 것으로 전락하여,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의 사회적 해결이라는 사회적 명분은 기만이었음을 반올림 스스로 인정한 반노동 반사회적인 합의서라 개탄하였다.

 

삼성이재용 면죄부와 반올림의 이해 관철을 위한 삼성전자와 반올림 간의 7/24 합의는,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을 유령취급하였고 오로지 중범죄자 삼성이재용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것으로,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무책임한 반올림과 삼성재벌의 파렴치한 작태를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이재용면죄부를 위한 삼성재벌의 깜짝 쇼!

 

4/17 삼성전자서비스 비정규직 노동자 8000명 직고용 노조 인정 합의서

7/24 삼성전자 반올림 11년 삼성백혈병문제 해결 합의서

8/8 삼성재벌 3년 간 180조 투자 4만 명 고용 창출 발표 

 

삼성재벌의 삼성이재용 대법원판결을 위한 깜짝쇼에 기레기 언론 외에 감동하는 국민은 없다고 개탄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반삼성정서는 삼성재벌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지 못한다고 규탄하였다.
헬조선 
악의 축’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재벌 해체와 삼성이재용 즉각 구속 기업의 탈을 쓴 삼성족벌세습경영을 끝장내자고 주장하였다

 

삼성이재용은 삼성전자서비스 1만명 비정규직노동자 개소리 말고 즉시 직고용하라!

삼성이재용은 기만적인 7/24 합의서 개소리 말고 삼성백혈병 산업재해 인정하라!

 

삼성전자와 반올림사이에 조정위원회의 강제조정이라는 명분하에 자행된 삼성전자와 반올림의 7/24 합의는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의 직업병문제를 숨기고 범죄조직 삼성재벌 중범죄자 이재용에게 면죄부만 주었다 규탄하였다,

 

결론적으로 반올림은 삼성이재용 대법원판결에 마중물이 되었다

 

삼성이재용 면죄부를 위한 마중물로 삼성재벌에 이용당한 반올림은 7/24합의서에서 배제된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에게 사죄하고 반올림활동가 이종란노무사가 삼성SDI 백혈병피해자 김지숙씨와 약속한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겠다는 2차투쟁을 즉시 반올림까페에 게시 공개 선언하라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