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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지부 판매위원회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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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승사자 작성일20-07-01 11:58 조회1,4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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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현자지부 판매위원회 투쟁의 깃발이 올랐다.

저성과자 협박성 서신발송, 정식직급 사용 강요, 영업직 차별 철폐를 위해 투쟁의 깃발이 당차고 힘차게 올랐다.

3개월의 투쟁속에서 사측의 입장 변화는 없고 조합원들은 슬슬 지처 가는 마당에

투쟁 전술의 일환인 사복 출근을 시작한 뒤로 수 많은 구두 경고와 서면 경고를 통해 조합원들의 투쟁의 피로도는 가중되어 가고 있는 상태에서

6월 30일 인사 경고가 뜨는 아타까운 일이 발생하였다.

조합원들은 상급단체 판매위원회의 노무사 답변을 통해 아무 문제 없다하여 성실히 투쟁에 동참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측은 그들을 향해 칼날을 휘두른 것이다.

하지만 더욱더 안타까운 것은 조합원들의 징계를 어떻게 원상회복할지? 집행부의 답변이 명확하지 않은 것이 더욱더 화를 나게 한다.

단지 노동부에 부당노동행위로 고발한다 하여 징계를 맞은 조합원들의 마음이 치유 될 수 있을지가 의문 스럽다.

끝이 보이지 않는 투쟁은 결국 조합원들의 피로 현장이 갈기 갈기 찢어 놓고 수습을 하려면 늦는다.

투쟁의 결과는 집행부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