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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삼성해복투 약사-삼성재벌의 삼성해복투 파괴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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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성일반노조 작성일19-09-09 22:01 조회13,7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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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삼성해복투 약사-삼성재벌의 삼성해복투 파괴공작

 

2002년 삼성재벌의 삼성해복투파괴공작-김성환위원장을 횡령범으로 조작

삼성재벌노동자탄압 백서’-벼랑끝에서 희망을 움켜쥐고,,,출간 방해

 

2002년부터 2019년 지금까지 삼성해복투의장에서 삼성일반노조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항상 가슴에는 19년 전인 2002년 삼성해복투 투쟁이 쇠말뚝이 박힌 상태로 삼성재벌에 맞서 거침없는 투쟁을 해왔다

 

2002년 삼성재벌과 삼성생명윤진열의 삼성해복투 외해공작!

 

2002년 삼성생명정리해고자 윤진열이명숙은김성환의장이 여자와 바닷가에서 다리을 올리고 있더라는 식의 여자문제와 삼성생명해복투 공금 2000만원 횡령을 조작하여 -삼성해복투 김성환의장 제명-과 -‘삼성재벌노동자탄압 백서’ 출간 방해공작-은 실패하였다그러나 결국 삼성재벌의 목적대로 삼성해복투 조직은 와해되었다

 

김성환과 주홍글씨!

 

삼성해복투가 와해된 후 2004년 7월 삼성핸드폰 불법복제 위치추적사건을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이 폭로해도삼성자본에 맞서 20여 년을 싸워도, 2000만원을 횡령한 부도덕한 인간이라는 주홍글씨는 시도 때도 없이 댓글로 삼성시계해고자 김용희가 전해투텔레그램방에 게시한 글처럼 김성환은 믿을 수 없는 부도덕한 인간으로, 20여년 삼성투쟁을 매도 부정당해 왔다.

 

2019년 9/3 삼성시계해고자 김용희-김성환 삼성생명 해복투 1천만원 횡령-

 

2000년 삼성해복투 건설 당시 부의장이었던 삼성중공업 이재용에게 들었다며 삼성시계해고자 김용희는 고공농성 중에도 무슨 목적이 있는지전해투텔레그램방에 김성환 삼성생명해복투 1천만원 횡령이라며 전해 들은 글 등을 게시하였다

 

-김성환, 삼성생명 해복투 1천만원 횡령-

 

=>김성환은 삼성계열사에 근무한 적도 외주업체에 근무해 본 적도 없다

=> 삼성과 아무런 이해 관계가 없다

=>삼성일반노조 회계유용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등의 글을 삼성시계해고자김용희는 강남역 철탑 고공농성 중에도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을 전해투텔레그램방에 게시김성환위원장을 매도하였다.

 

이러한 내용은 이미 2002년에서 2004년 12월 18일까지 삼성생명윤진열이명숙이 2002년 당시 민주노총전해투전철연 등 시민사회단체 홍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도배질하여, 삼성해복투의장이었던 김성환을 공금을 횡령한 부도덕한 인간으로 매도하고 결국 삼성해복투 조직을 파괴하는데 써 먹었던 낯익은 글이다.

 

=> 이천전기는 삼성계열사였다

 

98년 iIMF 외환위기시에는상호지급보증 재벌들의 문어발식 기업확장 등 재벌총수 지배력강화와 무리한 삼성자동차 설립으로 외환위기의 주범 삼성재벌을 비롯해서 재벌체재 해체와 재벌개혁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노동단체의 비판이 거세었다.

 

김대중정부는 재벌개혁 차원에서 재벌기업 55개사 퇴출기업 명단을 1998년 6월 18일 발표하였다삼성그룹은 삼성시계·이천전기·한일전선·대도제약 등 4개 삼성계열사를 퇴출 매각하였다.

 

=> 이천전기는 지난 1993년 삼성에 인수되었다 이천전기는 한때 근로자가 1천명을 넘는 등 호황을 유지해 왔으나 (출처인천일보) 삼성재벌이 삼성계열사로편입시킨 후 삼성이 일진그룹에 매각, 이천전기를 인수한 일진그룹이 사명을 일진중공업으로 변경했다.

2019년 9/3 김용희는 전해투텔레그램방에김성환은 삼성이 이천전기를 인수하기 전 이미 국가보안법으로 해고되어 대법원판결까지 끝난 상태였다고허위사실을 조작하여 김성환을 매도하는 거짓 글을 썼다.

 

삼성재벌은 이천전기를 1997년 3월 삼성계열사에 편입하였다

김성환은 국가보안법이 아닌 노조민주화 활동으로 징계해고되었다

 

삼성재벌은 이천전기를 1993년 주식을 매입 인수하였고김성환도 93년 이천전기에 입사하여 1996년 노사협의회위원으로 이천전기 노조민주화 활동을 하던 중, 삼성계열사-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SDI- 파견관리자들에 의해 국가보안법이 아닌 불법단체구성’, ‘불법홍보물배포’ 등의 죄명으로 1996년 11월 징계 해고되었다.

 

삼성재벌은 이천전기를 1997년 3월 삼성계열사에 편입시키고 나서도 고용승계 차원에서 김성환 해고무효소송에 삼일법무법인 변호사를 선임하여 1997년 11월 대법원 최종판결까지김성환과 삼성재벌은 함께 재판을 받았다.

 

김성환은 해고 후 이천전기노동자들과 함께 삼성을 상대로 고용승계와 복직투쟁을 전개하였으나 이천전기 노동자들의 투쟁이 1998년경 해고자를 제외하고 해결되고 나서이대로 끝내기는 억울하여 삼성해고자라는 이름으로 삼성투쟁을 계속하였다.

 

삼성해복투-삼성그룹/해고자/원직복직/투쟁위원회 건설

삼성재벌의 삼성해복투 파괴 공작!

http://samsunggroupunion.org/gnu/bbs/board.php?bo_table=bbs_free&wr_id=13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