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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매도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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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성일반노조 작성일19-09-02 21:03 조회14,2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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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매도글 모음]

 

=> 20047/15 김위원장 매도 글 모음 1

(삼성일반노조 자유게시판 1301번 게시 글) 

 

2004년 7월 김성환위원장을 비롯한 삼성해고자노동자와 삼성SDI현장노동자 핸드폰이 불법복제 되어 위치추적사건 당한 사건이  수차례 MBC2580 방영되었고 7/13 기자회견 그리고 삼성재벌 이 건희총수 등 관계자를 고소하자 각 홈페이지에 올라 온 김위원장에 대한 당시 매도 글을 모아 2004년 7/15 노조게시판에 게시하였다.

 

*김성환과 엮이면 곤란할텐데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평판이 났던 그 사람 아닌가노동운동 한답시고 공급횡령하고 도망치고 남의 부인하고 불륜까지 저질렀던 사람으로 기억되는데 요즘 언론에 이름이 나오길래 뭔가 했더니만 삼성과 관련된 문제에 끼여들고 있네이런 요상한 인물에 민노총이나 참여연대 같은 단체들이 달려들어서 호응하고 있는데... 조심해야 접근해야지 나중에 먹물 튈지 모르니까                                       (민주노총자유게시판

 

글쓴이 최현수 조회 : 60  제목이거 자작극일지도 모르는뎅삼성노동자 휴대폰 감시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 참여연대와 민노총도 가세했네근데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이라는 김성환이란 사람은 조심해야 할걸이천전기 댕길 때 노조운동 함께하던 동료 아내를 건드리다가 경비원한테 걸려서리 도주한 경력도 있고여러 기업들의 노조설립 도와준다고 접근해서 공금도 많이 빼 먹은 놈이다해복투 내에서도 그짓거리 하다 쫓겨났었다이번 일도 자작극 아닌가 몰라냄새가 많이 나네                                    (아웃삼성 자유게시판)

 

글쓴이:크레인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이라는 명칭을 달고 다니면서 마치 삼성의 노동자를 대변하는 행세를 하는 김성환이라는 사람 사생활 무지 복잡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김성환씨가 이천전기에 근무하던 시절 노동자들의 피땀 섞인 투쟁금을 속된 말로 삥땅치고 도망가고 치정문제 등 개인사생활 전력이 영 아니올시다로 알고 있거든요.

 노동자를 위한답시고 철저하게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행사한 사람입니다근데 왜 참여연대민노총민변까지 가세해서 이런 파렴치범의 행동에 귀를 기울이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자고로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했거늘                                        (스탑 삼성 자유게시판 

 

이름:  성희롱  제목  좀도둑이 영웅 되었네 좀 도둑이 여기서 영웅으로 되고 있구먼 삼성하청(이천전기주제에 무슨 삼성직원으로으로 둔갑해서...... 저런 꼴통이 어떻게 삼성에 입사를 헸겠어...... 똑똑한 삼성생명 삼성출신옆에서 빌붙어 먹고 살다 도둑질하여 방출된 놈이.....                            (삼성일반노조 자유게시판)

 

 이런 사람과는 상종을 말아야 함다번호  19297  글쓴이그럼그럼  등록일  2004-07-18 18:49:03  조회수  20 짐승같은 인간이 하는 말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까요요즘 삼성을 상대로 싸우며 마치 거대 재벌에 당당히 맞서는 영웅처럼 그려지는 김성환이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알만 한 사람은 다 알고 있겠지만 이 사람 참 짐승같은 인간입니다동료들 돈 떼먹는 건 기본이고 심지어 동료 부인도 꿀꺽(?) 했거든요이런 사람이 지금 영웅처럼 미화되고 있는 게 말이나 됩니까청소년 성희롱하던 사람이 남의 부도덕함을 비난하는 것과 도대체 뭐가 다른냔 말입니다이런 사람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정보공개처럼 과거를 낱낱이 밝혀서 다시는 이 사회에 발 붙일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함이 마땅할 것입니다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걸 막기 위해서라도.                             

(토론 게시판참여연대 

 

제목  배신의 추억 이천전기  간만에 김성환 위원장을 보니 옛일이 생각나더군요 조직적으로 대항하면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고 온갖 감언이설로 우리를 꼬드겨 온갖 고생은 고생대로 시키고 막상 돈이 생기자 그 돈 챙겨서 도망갔던 그 아픈 배신의 추억이 말입니다그 이후에도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우리 같은 먹이감을 찾고 있다더니 이번에는 삼성 SDI를 선택한 모양이군요왜 우리를 희생양으로 하여 삥땅쳤던 돈이 다 떨어진 모양이죠우리의 피같은 돈을 떼먹고 달아나 호위호식하며 잘 살줄 알았는데 TV에서 보니 아주 거지꼴을 하고 나타났는 걸 보니 말입니다괜히 불쌍한 척 고생하는 척 해서 돈 우려 먹으려고 그러는 것이니 아무쪼록 SDI분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참여연대를 비롯해 이 사람과 손잡으려는 분들도 조심하세요이런 사람과 같이 일한다는 것만으로도 이름에 똥칠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토론 게시판참여연대  

제목    삼성퇴직자로 한마디   삼성에서 명퇴 후 회사를 상대로 복직투쟁을 벌이다 지금은 조용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당시 삼성해복투 위원장으로 있다가 쫓겨난 김성환이 요즘도 설치고 있는 꼴을 보니 기가막히네요 김성환이 누군지 아십니까김성환은 90년 중반에 이천전기에서 방화혐의로 회사에서 짤리고 해고자들을 쫓아다니며 빌붙어 사는 기생충 같은 인간입니ㅏㄷ (이천전기 비대위 활동 당시 투쟁기금을 유용하다가 발각되는 등 벼룩의 피를 빨아먹는 파렴치한 놈으로 알려졌음그 후 서울로 진출하여 삼성 해고자들과 어울리면서 삼성생명 해고자들은 그의 화려한 말재주에 속아 삼성출신이 아님에도 해고자복직투쟁 위원장으로 선출하였습니다.. 그러나결국 본색을 드러내면서 해복투 공금을 유용하느 가 하면 해복투 소속 여성들과 놀아난 소문이 나돌면서 공식적으로 해복투에서 제명되었습니다 그 이후 울산지역으로 활동무대를 옮겼다는 소문과 해고자들을 꼬셔 투쟁대가로 돈을 챙기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인간이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으로 둔갑해 여기저기 언론에 나타나는 걸 보니 참 가관입니다도대체 귀신은 이러 놈 안잡아가고 모 하는지.... 진실이 없는 놈입니다.. 노조설립이나 하고 위원장이라고 하는 건지.. 억울한 노동자들을 상대로한 사기극의 피해자가 더이상 없기르를 바라면서...            

<04년 8월 6일 삼성일반노조 자유게시판

 

 

=> 2019 9/2 김성환위원장 매도 글 모음 2   

삼성재벌에 맞서 싸운지 벌써 20여 년이 흘러 갔다

 

과거에도 지금도 삼성일반노조와 김성환을 매도하는 범인들은 당연히 삼성재벌이라는 심증은 변함없지만 당시 한심한 마음에 증거라도 남겨두자는 의미에서 김위원장 매도글 모음이라는 제목으로 2004 7/15노조게시판에 게시하였다.

 

삼성자본에 맞서 싸운 지 20여 년의 세월이 흘러 검은머리 검은 수염은 하얗게 변했지만, 삼성일반노조와 김성환위원장을 매도하는 근거없는 말은 여전히 계속되고 김성환위원장은 운동사회에서 왕따되었다.

 

과거에는 삼성재벌이 김성환위원장을 흠집내기 위한 삼성정규직 댓글이였다면 최근에는 반올림 또는 삼성해고자라는 이름으로 김성환을 흠집내고 매도하는 말과 글이 사실인양 퍼지고 있어 김성환위원장 매도 말과 글’ 2탄을 정리 게시한다.

 

요즘 활동가들은 연대를 하든 욕을 하든 사실 확인도 하지 않나?

 

나에 대한 나쁜 말을 전해 들은 사람들은 이미 수 년 전부터 전해 들었지만 그동안 왜본인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조차 하지 않았는 지 소위 사회운동을 한다는 변호사와 노무사 노동운동가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지 않았겠는가!

 

나는 1996 11월 이천전기에서 노사협의회위원으로 활동 중에 삼성중공업삼성전자삼성SDI 등 삼성계열사파견관리자들에게 징계해고 되고 삼성자본에 맞서 20여년 삼성계열사노조건설투쟁과 복직투쟁과 속에 나 역시 부끄러운 투쟁과 모습이 있다.

 

그러나 2007년 석방 이후 항상 올 곧고’ ‘부끄럼없는’ ‘거침없는 투쟁을 위해 스스로를 돌아보며 투쟁하면서 삼성재벌에 의해 해고당한 후 20여 년, 삼성자본에 맞선 투쟁 과정에서 수 많은 고소고발과 구속 수배 벌금을 삼성투쟁비용으로 지불하였다.

 

2017 6/29 대법원은 마침내 삼성일반노조는

삼성그룹차원의 초기업단위노동조합이다 판결하였다!

 

2017 6/29 대법원은 14년만에 삼성일반노조가 삼성그룹차원의 초기업단위 노동조합임을 판결하여, 그 당시 김성환위원장은 삼성SDI천안공장 노동자들과 노동조합건설추진위원회(노건추)를 결성하고 삼성SDI노동조합 창립총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래서 2017 7월경 변호사에게 노조건설관련 법적인 조력을 받고자 민주노총 금속법률원 김태욱변호사와 면담을 하면서 당사자인 나도 모르는 두 가지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첫째는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이 삼성백혈병피해자들을 빼돌렸다라는 이야기를-삼성백혈병피해자들을 삼성에 팔아 먹었다는 말로 들렸다반올림 관련 노무사들이 김태욱변호사에게 말하더라는 것이다.

 

=>둘째는, 김태욱변호사는 금속노조변호사로 참석한 금속노조회의에서-삼성일반노조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알고서 금속노조가 삼성일반노조와 사업을 같이 하지 않겠다는 수 년 전 회의결과를 김성환위원장도 알고 있는 것처럼 말했다.

 

그래서 나는 금속노조가 삼성일반노조와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김태욱변호사에게 전해 듣고 2017 7월 금속노조에 방문하여 사무처장에게 직접 사실확인을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지만 2019년 지금까지 답변이 없다.

 

그래서 2018년경 파인텍 굴뚝고공농성장에서 만난 현재 금속노조 이승렬부위원장에게 몇 차례 사실확인을 요구하니 이후 이승렬부위원장은 사실확인 결과 금속노조는 삼성일반노조와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논의 자체가 없었다는 답변을 주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민주노총 금속법률원 김태욱변호사 본인이 참석한 회의에서 금속노조는 삼성일반노조와 사업을 하지 않는다는 회의결과를 김태욱변호사 본인 스스로 증언을 하니 김태욱변호사와 만나 사실여부를 확인하여 알려 줄 것을 재차 이승렬부위원장에게 요구한 바 있다.

 

2019 6/22일 삼성중공업해고자이재용은,

 

전해투 텔레그램방에 김성환은 전해투와 삼성해복투 둘다 안 좋은 일로 나갔으면 전해투에 돌아오지 말아야지라는 글을 게시하여 마치 김성환위원장이 전해투이름을 팔아먹고 있고 삼성해복투 활동 당시 뭘 아는 것처럼 아니면 말고 식으로 김성환위원장에 대해 흠집을 냈다.

 

나는 삼성시계해고자 김용희를 1999년 전해투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김용희는 먼저 전해투 조직국장으로 나는 후에 연사국장이었다.

 

삼성시계해고자 김용희는 삼성일반노조와 김성환위원장에 대해,,,,

6/22, 8/29 전해투텔레그램방 게시 글에서,,,

 

=> 삼성계열사에 근무한 적도 외주업체에 근무해본 적도 없다

=> 삼성과 아무런 이해 관계가 없다

=>김용희는 돈 먹고 투쟁을 포기했다고 허위사실을 수 년간 유포하고 다녔다

=>반올림이 쌓아 올린 성과물을 팽개치고 함부로 평가 폄하하는 불손한 태도에 분노한다

=>삼성일반노조 회계유용에 대해 잘 알고 있다,라는 등의

 

 http://samsunggroupunion.org/gnu/bbs/board.php?bo_table=bbs_free&wr_id=135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