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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노조파괴 범죄수괴 이재용을 구속하라!(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삼성일반노조 작성일19-08-08 12:33 조회9,3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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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삼성재벌 규탄집회삼성노조파괴 범죄수괴 이재용을 구속하라!(1)

 

이건희를 지옥으로,,,

이재용을 감옥으로,,, 삼성재벌 해체하라!

 

삼성무노조 조직적인 노조파괴 범죄수괴 이재용을 구속하라!

대법원은 국정농단 뇌물 삼성이재용에게 무기징역을 판결하라!

 

기업의 탈을 쓴 반국가 범죄조직 삼성재벌 해체하라!

삼성경영의 악의 축 삼성족벌세습경영 끝장내자!

 

2019 8/7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앞에서 삼성일반노조와 삼성전자서비스 천안센타 해고자 정우형동지 실업노조 노사과연 회원 그리고 삼성전자세탁기 피해소비자와 함께 반노동 반사회적 마피아범죄집단 삼성재벌 해체 규탄집회를 힘차게 진행하였다

 

8/7 삼성시계해고자 고공농성 59일차!

 

삼성노조파괴 피해노동자들의 극한 투쟁은 항상 준비되어 있다.

삼성피해노동자들의 극한 투쟁은 계속될 것임을 삼성이재용에게 경고한다

 

삼성재벌 80년의 역사는 조직적인 노조파괴의 역사다!

일제시대부터 친일매판자본 삼성재벌 해체하라!

 

삼성경영의 악의 축’, 기업의 탈을 쓴 삼성족벌 세습경영 끝장내자!

 

헌법을 유린하고 무노조경영을 위해 지난 80년 동안 자행한 삼성그룹차원의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은 단군 이래 그 악랄함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패륜적인 범죄로, 삼성노조파괴 희생노동자들에게 삼성재벌에 맞선 극한 투쟁을 요구하고 있다.

 

삼성재벌 해체삼성이재용의 구속 처벌은 시대적 요구다!

 

삼성재벌총수의 무노조경영방침에 의해 헌법을 유린하며 자행된 삼성노동자 탄압과 인권유린은 노동자의 삶을 파괴하고 가정을 짓밟았다.

반국가 마피아범죄조직 삼성재벌 해체와 범죄수괴 삼성이재용의 구속처벌은 시대적인 요구다

 

삼성재벌은 삼성해고자들의 삶과 가정을 철저히 유린하였다.

 

삼성그룹차원의 조직적인 노조건설파괴로 인해 삼성계열사 이천전기 김성환삼성SDI박경렬김갑수삼성전자 박종태 삼성전자서비스센타 위영일 안양근 해고자, 정우형 등 강제퇴직자와 수 많은 삼성노조파괴 피해자들의 정상적인 생활과 삶은 철저히 유린되었다.

 

이천전기해고자 김성환은 1996년 해고되어 2000년 삼성해복투를 결성하고 2003년 삼성일반노조를 건설하여 활동 중, 미행 감시 핸드폰 불법복제 도감청 위치추적당하고, 삼성재벌의 고소 고발로 2005년부터 2007년 12월말 노무현정권의 특별사면으로 출감하기까지 3년 수감생활을 하였다.

 

김성환위원장은 수감생활 중 부모님이 돌아가시어 마지막 임종도 지켜드리지 못한 죄인이 되었고, 2019년 5월에는 삼성본관집회가 삼성본사 업무를 방해했다고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200시간을 선고받아 사회봉사를 빙자한 강제노역을 최근에 끝냈다.

 

삼성SDI해고자 박경렬은 노조를 건설하려 한다는 이유로 미행감시 납치 감금 등 위치추적과 인권유린을 당했고박경렬은 납치 중에 숙소에서 투신을 시도하고 탈출을 감행했고 딸마저 핸드폰이 불법복제되어 위치추적 당하였다

 

삼성SDI해고자 김갑수는 해고된 후에도 미행감시 사찰 당하는 등 삼성재벌의 온갖 탄압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 우울증에 시달려 자살충동을 느끼며 한 인간으로서의 인권을 유린당하며 힘든 삶을 살고 있다.

 

수원 삼성전자 박종태해고자는 2011년 삼성전자노사협의회 출신으로 현장노동자 등 여사원들의 권익을 위해 활동하다 문제사원으로 찍히고, 그 후 노동조합을 건설하려 했다는 이유로 미행 감시 인권유린을 당하다 강제해고를 당하였고 그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정신병 치료를 받을 정도로 삼성전자의 악랄한 탄압을 당하였다.

 

소위 삼성공화국에서 삼성재벌의 무노조경영을 위한 노동자 탄압과 인권유린은 정권과 사법부와 경찰의 비호속에서 피해노동자가 가해자가 되는 등 상식이하의 인권유린 등 악랄한 노동자탄압이 지난 수 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자행되었다.

 

삼성피해노동자들은 분신 자결 등 극단적 투쟁을 항상 생각한다.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등 삼성해고자와 피해노동자라면 그 누구라도, 삼성공화국이라 불리며 대통령과 헌법 위에 존재하는 절대권력 삼성재벌이 장악한 남한사회에 좌절하여 항상 극단적인 투쟁을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발언하였다

 

삼성그룹차원에서 노조건설 와해 과정에서 희생된 노동자들에 대한 사죄와 공식적인 노동조합 인정 피해자들의 명예회복 없이는, 삼성피해노동자들의 극한 투쟁은 언제든 반복해서 일어날 것이라며 삼성재벌총수이재용에게 경고하였다

 

삼성재벌은 1년 365일 삼성노동자와 전쟁을 하고 있다!

삼성재벌은 노조파괴 전쟁상황실 워룸(War-room)’을 가동했다.

 

-노조파괴범 재판과정에서 검찰이 폭로한 노조파괴 문건 언론보도 내용-

 

 경향신문 2019.03.12. 

 

삼성노조 설립 막으려 비상상황실 워룸’ 통해 조직적 대응검찰, ‘노조 와해’ 문건 공개, 계열사서 10여 명 파견임원 평가 항목엔 비노조 실천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요주의 인물 백과사전도 제작. 이건희 회장에 보고삼성전자서비스 등 협력사에 전파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이 노동조합 설립 주동자를 문제인력으로 관리하고 퇴직을 유도하는 등 노조 활동을 조직적·체계적으로 방해하려고 만든 문건을 검찰이 12일 공개했다.

 

검찰이 공개한 2003~2013년 삼성그룹 노사전략’ 문건들에는 미래전략실이 노골적으로 노조 설립 및 활동을 저지하려 한 정황이 드러난다.

 

대표적으로 2011년 미래전략실이 작성한 문건을 보면 삼성은 각 계열사로부터 파견된 직원 10여 명으로 구성된 비상상황실 워룸(War-room)’을 가동했다.

 

워룸-전쟁상황실은 노조 설립 시도가 있을 경우 조기 와해를 원칙으로 하고와해에 실패하더라도 장기 고사화를 목표로 하는 조직이다만약 누군가 노조 설립 신고서를 노동청에 제출할 경우 신속히 하자를 발견해 반려하게 만들고,

 

노조 관련 문제를 일으키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정보를 공유해 비공식적으로 협력사 취업을 금지시킨다는 등의 방안도 포함됐다삼성은 노조 설립을 행동감염 발생이라고 표현하는 등 노조 문제를 마치 전염병 감염 같은 비상상황으로 판단했다.

 

검찰은 삼성노조파괴 문건 중에, 수감 중인 김성환위원장이 노무현정권의 특별사면으로 석방될 것에 대비하여 “2007년 김성환(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이 노동계 지원하에 노조 설립을 기도하는 것을 막기 위해 T/F팀을 구성하였다.

 

삼성재벌은 삼성그룹 법무실인사지원팀삼성전자삼성SDI 등으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여 삼성일반노동조합 김성환위원장을 석방 후에도 미행과 사찰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도 세웠다고 검찰은 폭로했다.

 

삼성백혈병 황유미 부친과 합의 시도 때 뒤로는 개인정보 수집

삼성재벌 삼성 직업병 피해 관련자 무차별적인 사찰감시

 

경향신문 2019.04.18 

 

미전실서 문건 작성·관리 반올림 이종란씨도 포함 후속 법적 조치 논의할 것

 

검찰은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3(재판장 유영근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등 32명의 공판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문건을 공개했다검찰은 지난해 삼성전자 본사 경영지원실 등을 압수수색하며 이 문건을 확보했다삼성재벌이 관리한 중요인물 명단에는 삼성 직업병 피해 관련자 외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도 들어갔다.

 

검찰은 “2012년 삼성전자 미전실 인사지원팀이 작성한 문건으로각 계열사의 일명 엔젤(Angel) 요원’(노조 조합원 등을 11로 밀착 감시하는 직원)에게 보고받은 동향 관리 대상자 정보를 취합·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 백혈병 문제가 이슈화되자 노조를 만들 가능성이 있는 직원뿐만 아니라 반올림 관계자의 동향도 파악한 것이라고 했다.

 

삼성노조파괴문건과 삼성계열사 노조파괴자들을 처벌하라!

 

삼성재벌 그룹차원의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 미행감시 납치감금 해고 구속 핸드폰 불법복제 위치추적 도감청 사생활 침해 인권유린 삼성재벌 노조파괴공작 범죄수괴 삼성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