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전체 카테고리

7/31 삼성재벌 규탄집회! 살인기업 삼성이재용을 구속하라 (2)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투쟁하는 금속노조!
노동중심 산업전환, 노정교섭 쟁취!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7/31 삼성재벌 규탄집회! 살인기업 삼성이재용을 구속하라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삼성일반노조 작성일19-08-02 19:23 조회9,807회

본문

2041245249_oe2KrXpu_C0CCC0E7BFEBB1B8BCD3

2041245249_4C5HomiJ_BBEFBCBAC1F7BEF7BAB4

2041245249_bfv0NIX9_B9DAC1F8C7F5.jpg

2041245249_xm0IG4yl_BFEFBBEA_B1E8BCDBC8F

2041245249_AO7vQzaN_C1A4BED6C1A4.jpg

7/31 삼성재벌 규탄집회살인기업 삼성이재용을 구속하라 (2)

 

이건희를 지옥으로,,, 이재용을 감옥으로,,,

삼성경영의 '악의 축삼성족벌 세습경영 박살내자!

 

국정농단 뇌물 마피아범죄조직 삼성재벌 해체하라

노조파괴 헌법유린 반국가 범죄수괴 이재용을 구속하라!

 

2019년에도 삼성SDI 울산공장 직업병피해자들의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2018년 삼성전자반올림조정위원회의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 해결을 빙자한

7/24합의와 11/23협약서체결 1년이 지나고 있다

 

삼성이재용은 삼성SDI, 삼성전기삼성SDS, 삼성테크윈삼성코닝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 배제 없는 삼성그룹차원에서 사죄 배상하라!

문재인대통령은 살인기업 삼성을 처벌하라!

 

2018년 삼성직업병문제 이재용의 통 큰 결단으로 해결되었나?

 

삼성직업병문제는삼성계열사에서 듣도 보도 못한 희귀질병으로 죽어간 노동자들의 유족들이 처절한 투쟁과 염원으로 그나마 삼성전자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이 먼저 해결을 보게 된 것이다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투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삼성백혈병문제가 배제 없이 전원 해결되었다고 언론에서 호들갑을 떤 지 1년이 지나고 있지만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삼성직업병은 삼성전자반도체LCD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삼성이재용은 삼성계열사 배제 없이 삼성직업병을 산업재해로 인정하라!

 

삼성이재용은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 배제 없는

삼성그룹차원에서 사죄 배상하라!

 

2019년 현재2015년 삼성전자보상위원회에서도 배제되고 2018년 삼성전자-반올림-조정위원회 합의서와 협약서체결에서도 배제된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이 있다.

 

삼성일반노조는 2019년 올해에도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에 대해 배제 없는 삼성그룹차원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진실규명살인기업 책임자 삼성이재용 구속 처벌을 요구하며삼성SDI직업병피해자들과 함께 삼성재벌에 맞선 투쟁을 계속 하고 있다.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은 개인질병이 아닌 산업재해다!

 

지금도 삼성SDI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은 백혈병 등 듣도 보도 못한 희귀질병으로 억울하게 사망한 동생과 남편과 아들과 딸을 그리워하며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삼성자본에 맞서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그렇게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는 삼성전자 반올림 조정위원회의 기만적인 협약서 체결로 1년의 세월에 묻혀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는 이재용의 시혜 차원의 통 큰 결단으로 해결되었다고 믿게 만들었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계열사에서 백혈병 등 듣도 보도 못한 직업병에 걸려 죽거나 투병중인 삼성계열사직업병피해자들은 철저히 배제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들은 얼마나 될까!

 

삼성직업병은 개인적인 산업재해 문제가 아니다.

삼성직업병은 삼성전자와 반올림 사이의 분쟁은 결코 아니다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투쟁은 삼성그룹차원의 무한책임과 진실규명,

살인기업 책임자처벌재발방지를 요구하는 사회운동적인 투쟁이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이 2018 7/24 조정위원회의 중재안을 무조건 수용한다는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함에 따라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어 마침내 반올림 농성 천막은 이를 명분으로 1023일 만에 철거했다.

삼성직업병은 삼성전자 노동자들만의 문제가 아닌 삼성그룹 차원의 문제다.

 

삼성일반노조는 2018년 반올림 삼성전자 "7.24 합의서는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온전한 문제해결을 위한 합의서가 아닌 삼성재벌 이재용 재판에 면죄부를 주는 합의서"라고 규탄하였다,

 

삼성직업병문제가 "삼성전자와 반올림 간의 분쟁 해결을 위한 합의서가 아닌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 문제의 온전한 해결을 위한 출발점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5년 당시 반올림에서 떨어져 나온 삼성직업병피해자들이 구성한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가족대책위가 요구한 삼성전자 사내기업비정규직 직업병피해자를 포함하여삼성전자반도체 LCD 직업병피해자들은 2015 1차 해결을 보았다.

 

삼성재벌은 삼성전자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의 문제를 2015 1차 해결에 이어2018년 삼성전자-반올림-조정위가 11/23 협약서를 체결했지만삼성전자반도체, LCD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 이외에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계열사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은 철저히 배제하였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의 11/23 협약서체결은 삼성이재용에 대한 국정농단 뇌물 대법원판결을 앞두고 대법원의 관대한 판결과 경영복귀를 위한 면죄부를 받기 위해 사전 정지작업 일환으로진정성 없는 기만적인 합의서라 규탄한다.

 

삼성전자-반올림 7.24 합의는 국정농단 주범 이재용 대법원 판결에 앞서 유리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삼성에 대한 국민들의 반삼성정서를 희석화시키고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 문제를 철저히 배제하였다.

 

삼성일반노조는,

 

삼성직업병문제를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를 배제하고 단순히 반올림과 삼성전자의 분쟁으로 반올림과 함께 한 삼성전자반도체 LCD직업병피해자에 대한 보상문제로 왜곡시킨 반노동 반사회적인 기만적 합의서이고 협약서 체결임을 사회운동차원에서 비판한다

 

반올림은,

 

삼성전자와의 7/24합의를 통해 반올림과 함께 한 삼성전자 반도체LCD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 문제 해결이라는 성과로지난 3년간의 삼성본관 홍보관 노숙농성장을 정리하는 명분을 얻었다,

 

그러나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가 사회적인 문제이기에 삼성에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고 사회적 해결을 주장해 온 그동안의 주장을 반올림 스스로 외면하는 무책임한 결정을 삼성일반노조와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들은 비판한다.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는 삼성전자 노동자들만의 문제가 아닌 삼성그룹 차원의 문제로삼성이재용은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피해자의 배제 없는 사죄와 배상을삼성그룹차원에서 해결 할 것"을 요구한다.

 

2018년 삼성전자와 반올림의 "7.24 합의와 11/23 협약서체결은,

 

삼성전자만이 아닌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으로 남편과 자식동생을 잃고 10년이 지나도 혈육을 잊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유족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주고

 

삼성그룹차원에서 삼성직업병문제의 온전한 해결을 위한 출발점이 되어야 함에도오히려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 유족들에게 배신감과 좌절감을 갖게 한 반사회적 합의이며 협약서 체결임을 폭로 규탄한다.

 

11/23 협약서체결조정위원회에 책임을 전가하는 반올림 양심선언하라!

 반올림은 삼성SDI백혈병피해자와 약속한 대로 즉시 2차 투쟁을 실시하라 

 

2019 3/5 경향신문 사설에서 -반올림과 피해자 측은 배제없는 보상을 요구했으나 기준을 정해야 한다는 삼성전자와 중재안을 무조건 수용하라는 조정위의 압박으로 협약이 체결됐다-며 반올림이 조정위에게 기만적인 합의와 협약서 체결에 대해 그 책임을 전가하는 사설 내용이 사실이라면반올림은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에게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한다.

 

 노동조합 건설하여 우리의 삶을 바꾸고 삼성재벌을 갈아 엎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