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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삼성본관정문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이재용을 구속하라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삼성일반노조 작성일19-08-01 15:39 조회9,6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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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삼성본관정문 삼성재벌 규탄집회삼성이재용을 구속하라 (1)

 

국정농단 뇌물 마피아범죄조직 삼성재벌 해체하라

노조파괴 헌법유린 노조파괴 범죄수괴 이재용을 구속하라

 

삼성이재용은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 배제없는

삼성그룹차원에서 사죄 배상하라!

 

2019년 7/31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앞에서 김성환위원장 사회봉사 강제노역 200시간을 끝내고 처음으로 삼성일반노조와 과천철대위 실업노조 추모연대 김명운의장 이기문동지 그리고 88년 삼성조선 어용노조위원장 최석철씨와 함께 반노동 반사회적 마피아범죄집단 삼성재벌 해체 규탄집회를 힘차게 진행하였다

 

삼성SDI 울산공장 유령노조!

삼성재벌 계속되는 노조파괴공작 규탄한다

 

2019년 4/1

프락치이름으로 실체없는 삼성SDI노동조합 명칭도용 조합원 가입원서 홍보

 

2019년 7/7

삼성일반노조삼성SDI울산공장 노동조합명칭 도용 실체를 폭로

 

2019년 7/16

삼성일반노조 폭로 후 프락치들은 삼성SDI 노동조합준비위 결성모임

 

2019년 7/24

실체없는 유령노조위원장 삼성SDI 김명진전무 면담

 

삼성재벌의 기만적인 80년 무노조경영을 위한 노무관리를 비웃고 프락치를 앞세워 노사협의회를 농락한 삼성SDI 울산공장 전영현사장과 노조파괴 임원김명진운영팀장 전무를 삼성재벌은 즉각 처벌 해고하라!

 

실체 없는 삼성SDI노동조합 명칭을 도용하여 노동조합 가입을 종용하며 삼성SDI울산 천안 기흥본사 노동자를 농락하고 기만한 삼성SDI 프락치들과 이를 방조 공작한 김명진전무와 정홍석인사차장 등을 삼성재벌은 즉각 처벌하라!

 

삼성 미전실정보경찰 동원한 노조 파괴 공작’ 지시

핫라인 가동해 사측안 반영하라

 

삼성노조파괴문건 내용에는 경찰청 정보국 노정(노동정보)팀장 김모씨를 라두식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지회장과의 핫라인으로 동원하는 방식으로 노조 문제에 개입해삼성이 원하는 임금협상 결과를 관철시킨 정황이 드러났다.

 

삼성그룹경영권장악을 위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기 사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기 사건 주범 삼성이재용을 구속하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는 삼성재벌 이재용을 위한 세습경영을 위해 자행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비율 보고서가 조작됐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검찰의 칼 끝이 삼성이재용을 향하고 있다.

 

삼성족벌 세습경영만을 위해 존재하는 미래전략실 전 최지성실장이 소환될 가능성이 유력한 가운데사건의 중심에 있는 범죄수괴 삼성이재용의 검찰소환도 8월 달 이뤄질 것이라는 언론보도도 있다.

 

안진 등 회계사들이 작성한 문건에는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합병 비율에 맞추기 위해 삼성바이오 자회사의 손실로 잡히는 콜옵션을 숨긴 뒤 추후 처리하는 방안 등이 담겨 있다.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회계사들은 1대 0.35 수준으로 맞춘 합병 비율 검토보고서도 삼성 요구에 따라 조작이는 분식회계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넘어 삼성그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자행된 구체적인 정황이다.

 

검찰은 증거인멸과 분식회계 수사에 집중하는 등 수사에 대한 마무리를 진행중이다삼성바이오 김태한 대표를 한 두 차례 더 소환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도 수사 선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당시 삼성의 컨트롤 타워였던 미래전략실에서는 최지성 전 부회장이 지휘하고 전략팀장이던 김종중 전 사장이 실무를 총괄하면서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재벌총수 이재용도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특검에 출석해 최 전 부회장과 김 전 사장이 합병을 진두지휘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헌법과 국가 위에 존재하는 반국가 마피아 범죄조직 삼성재벌!

 

대법원은 국정농단 뇌물공여로 국가의 업무를 방해하고 교란시킨 반국가 범죄조직 범죄수괴 중범죄자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에게 무기징역을 판결하여 사회와 영원희 격리시켜라!

 

삼성재벌, 일본수출규제 등 경제가 어려운데 삼성이재용 처벌은 불가하다 선전 중,,,

 

삼성재벌은 일본수출규제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으로 국가경제가 어려운데 글로벌기업 삼성재벌총수 중범죄자 이재용의 경영복귀를 위해 전방위적인 언론플레이를 통해 국가경제의 지도자 흉내를 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재료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문재인대통령과 재벌총수와의 만남을, 나 몰라 니들끼리 알아서 하라며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은 일본수출규제에 국가를 앞질러 7/7일부터 13일까지 일본을 방문하는 꼼수를 보여주었다.

 

삼성재벌은 8월 삼성이재용에 대한 국정농단 뇌물공여 대법원 재판을 앞두고 국가경제의 어려움마저 셀프 국가적지도자로서의 위상과 영향력을 선전하는데 동분서주하며 이재용의 경영복귀를 위한 사전정지작업을 하고 있다.

 

삼성재벌이재용 앞에 산적한 과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건 주범 이재용

증거은폐인멸 삼성그룹차원의 조직적인 범죄

 

삼성노조파괴 헌법유린 국정농단 대법원 선고 등 등 등

 

삼성바이오로직스 검찰수사와 국정농단 대법원 선고사내이사 재선임 건 등의 이슈도 쌓여 있고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증거인멸에 대한 검찰수사는 최근까지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를 여러 차례 소환하며 수사에 급물살을 탄 가운데 이재용 부회장의 소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 이재용이 분식회계의 가장 큰 수혜자이며 직접 관여한 정황도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검찰 수사 외에 국정농단 사태에 따른 대법원 재판도 변수다.

 

특히 경영권 승계가 있었는지 여부가 사건의 핵심인 만큼 최근 이와 관련된 새로운 증언이 나온 것이 대법원 선고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최근 검찰은 분식회계 수사 중 안진회계법인 회계사들로부터 삼성 쪽의 요구로 합병비율을 맞추기 위해 제일모직의 가치를 높이고 삼성물산의 가치를 낮추는 내용으로 보고서를 조작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참여연대는 15일 이와 관련해 이 부회장이 최대 4100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기고 국민연금은 6750억원의 손실을 봤다고 추정했다.

 

대법원 판결에 따라 이 부회장의 실형이 확정될 경우 경영 공백까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대외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최고 결정권자의 공백은 삼성전자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이 같은 이슈들 때문에 이 부회장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도 어려워진 상황이다.

 

올해 10월 26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 부회장에 대해 당초 삼성전자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었으나 대법원 판결과 대내외 경영 환경 등 영향으로 이를 상정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늦어도 9월 주주총회에서는 안건을 상정하고 사내이사 임기를 연장해야 하지만 분식회계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상반기보다 사정이 더 안좋아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할 경우

부결될 가능성은 적지만 대외 이미지는 안 좋아질 수 있다.

 

삼성전자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기 위해서는 참석 주주의 반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대한항공 주주총회와 마찬가지로 국민연금의 반대가 예상되지만 삼성전자에 대한 국민연금의 지분은 9.9%로 이건희 회장과 계열사 등 우호지분 21.21%에 못 미친다.

 

국민연금의 경우 조양호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선임 반대와 일관성을 갖기 위해 반대 의견을 낼 것으로 보이지만실제 부결로 이끌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재계 관측이다.

 

재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경우 대한항공과 정관이 달라 이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이 어렵지 않은 상황이지만 대법원 판결과 대외 이미지 때문에 섣불리 안건을 상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