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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삼성SDI 유령노조의 실체를 밝혀보자!-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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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성일반노조 작성일19-07-09 10:33 조회9,8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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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삼성SDI 유령노조의 실체를 밝혀보자!-2

 

삼성SDI프락치들의 기만적인 사이비지도자 행세 사죄하라!

 

삼성SDI인사과에 회유되어 자신의 이익을 위해 프락치 노릇을 하는 노동자들은, 처음에는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민주노총 금속노조 관계자와의 친밀한 교분을 인사과에 과시하고 자신이 회사에서 힘이 있는 것처럼 현장노동자들에게 처신하며마치 삼성SDI 노조건설을 위한 사이비지도자 행세를 하였다.

 

** ** 이들 두 사람은 당시 존재했던 현장조직 현사모와 달리 별도로 세바꾸라는 이름으로 삼성SDI노동조합 건설을 하겠다는 현장조직을 결성하고, 삼성SDI경영진과 인사관리자들에게 자신들을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인정받기 위해 김성환위원장과 민주노총 금속노조관계자들을 이용하여 몸값을 올렸다

 

** ** 이들 두사람은 김위원장과 민주노총 관계자들을 이용하여 당장이라도 삼성SDI노동조합을 건설할 것처럼 유세하며 삼성SDI경영진과 인사관리자들에게 자신들을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인정받고노조건설관련 정보를 인사과에 넘겨주고 인사과와 검은 거래를 하였다

 

이들은 현장노동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삼성SDI의 잘못된 경영을 고치고 노동자들의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동조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결국 삼성SDI노조 건설을 위한 현장조직을 만들었다.

 

 ** **은 현장조직 세바꾸에서 김성환위원장을 배제시켰다

 

**은 삼성SDI노조 건설을 할 것처럼 말하지만 노조건설을 위한 모임을 결국은 자신들을 위한 사조직으로 변질시키고 삼성SDI인사과와 삼성재벌의 의도대로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을 외부세력으로 매도하여 결국 배신하고 배제시켰다

 

**한 이들 두 사람은 속된 말로 사측의 임원과 중간급 간부들과 서로 공생을 도모적당히 검은 거래를 하여 개인의 영달을 위해 노동조합을 팔고 현장노동자를 배신하고 달콤한 사탕을 받아 챙기는 자들로, 삼성SDI 노조파괴 임직원들과 마찬가지로 삼성SDI 노동자들의 피를 빠는 흡혈귀 같은 존재다.

 

새 술은 새 푸대에, 프락치를 청산하고 삼성SDI민주노조 건설하자!

 

지난 세월 삼성SDI노조파괴 공작의 역사를 살펴보면최근 삼성SDI노동자들의 공개적인 노조건설 활동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삼성SDI 울산공장 김명진운영팀장의 새로운 노조파괴공작에 당하지 말고 삼성SDI민주노조 건설이라는 현장노동자들의 염원을 이루기 바란다

 

세프유령노조 셀프유령 노조가입원서 새로운 MJ(문제)사원을 색출!

 

김성환위원장도 삼성SDI유령노조 가입한 노동자명단을 알고 있다.

삼성SDI인사과는 가입명단을 실시간 입수하여 성향 분석을 끝냈을 것이다

 

삼성SDI 본사에서 울산공장으로 좌천되어 온 삼성SDI 노조파괴자 김명진전무는, 정홍석인사부장과 삼성SDI프락치들을 앞세워 유령노조를 이용해서 노조파괴공작을 스스로 연출, 새로운 MJ(문제)사원을 색출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삼성SDI전영현사장 김명진전무정홍석인사부장 등은 노조파괴 공범이다

 

삼성SDI 노조파괴자 김명진전무는 삼성SDI 노조건설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는 자신의 노조파괴능력을 삼성그룹에 보여주는 자작극을 연출하여, 화려한 재기를 위해서 공작차원에서 프락치를 얼굴마담으로 공개적인 노조건설활동을 일부러 방조 묵인하는 삼성재벌의 노조파괴 공동정범이다

 

삼성무노조 경영을 위해 헌법을 유린해라

삼성노조와해는 삼성SDI임원과 관리자들의 출세의 지름길이다.

 

삼성무노조경영은 헌법을 유린해도 지켜야 하는 삼성 창업주 이병철의 유훈이다.

삼성재벌 80년의 역사는 노조파괴의 역사다.

 

삼성재벌 1대 창업주 삼성재벌총수 이병철의 대를 이어 2대 이건희 3대 이재용에 걸쳐 삼성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조파괴는, 삼성임원과 관리자들의 출세의 지름길이고 삼성무노조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은 현재 진행형이다.

 

삼성SD노동조합 건설의 배신과 변절의 역사다.

 

삼성재벌 총수와 삼성SDI경영자 그리고 인사과 관리자들이 노동조합 ‘자만 들어도 경끼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눈치 챈 일부노동자들이, 개인의 욕심을 위해 노동조합을 팔고 현장노동자를 배신하는 변절의 역사는 과거에도 지금도 진행 중이다.

 

**, **과 같은 삼성SDI프락치가 노동조합의 지도자가 될 수는 없다!

새 술은 새 푸대에 담아 삼성SDI 민주노조 건설하자!

 

삼성SDI 노조파괴 임원들인사과와 삼성SDI프락치는 

악어와 악어새’ 관계로 공생 공존하고 있다.  

 

이처럼 삼성SDI노조건설 파괴세력은 삼성SDI인사과만이 아니다삼성SDI경영자들 역시 노조와해를 위해 삼성프락치가 필요하지만 만약에 프락치가 없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친분을 앞세워 회유와 당근으로 프락치를 만들어서라도 삼성노조파괴 실적을 남기려 한다.

 

실체 없는 유령노동조합 가입원서 종용현장노동자에게 사죄하라!

 

실체 없는 유령노조 가입원서에 대한 사죄 없이 어리석은 꼼수만 부리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는 삼성SDI울산공장 유령노조 책임자들은 삼성SDI를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