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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판매연대해고자김경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사 작성일19-05-12 08:26 조회1,014회

본문

2019.    5.      12.

*사선.  그  위에서다~~

파괴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탄압의  크기가 점점 커질수록
내가 받아들이는  모든것은 두렵기도...... 주저앉기도......
박복적인 불안감에 불멸의 밤은 계속될 것입니다

"봄이 제일먼저 오는곳은 사람들이 가꾸는 꽂들이 아니라
바람부는 들판입니다 봄은 들판의 이름없는  잡초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나는  그런 들판의 잡초가 될것입니다

해고된지  4개월......무능의 끝을 경험하며  내가 정확히 본것은 "자본의  탐욕과 비열한 노조파괴" 를  끝없이 해오고
있는 현대자동차 청사의 본격적인 노조탄압이 점점더 강해
지고 있습니다  우리 판매연대가  4년전의 고통을 다시금 만들어 가는 대리점 폐쇠가 이제부터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청사는 대리점주들의 대리점 폐쇠를  볼모로
조합원들에게  온갖 노조탈퇴를 회유하며  조합원들의 노조가입을 막기 위한 본격적 탄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나는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1심에서 승소를 하였습니다
또 앞으로 "부당해고 구제신청" 재판도 우리 판매연대에서는
처음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노조탄압의 자행은 재판이 이루어지는 동안 더욱더  강해질것입니다

이제는 대리점주 조대표만의 문제가 아님을 나는 압니다
"나는 금속노조의 힘을 간절히 원하고 애원합니다" 여기까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며 보호받았던  우리 판매연대는
아직도 조그만 작은 불씨일 뿐입니다  우리 판매연대가 많은
사업장을 열심히 연대하면서 더 강한 투쟁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판매연대가 지금 이순간 부터 뿌리를
내리는 투쟁이 되길 나는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