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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삼성일반노조 소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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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성일반노조 작성일19-03-08 17:01 조회12,2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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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삼성일반노조 소식지입니다

 

삼성족벌세습경영이 끝장나야 삼성무노조경영 끝장난다!

 

헬조선 ‘악의 축’ 기업의 탈을 쓴 삼성재벌 해체하라

삼성경영의 ‘악의 축’ 삼성족벌 세습경영 박살내자!

 

삼성노조파괴 범죄수괴 삼성재벌 총수 이재용은

삼성노조파괴 희생노동자에게 사죄, 원직복직시키고

무노조경영 폐기를 선언하라! 

 

삼성전자 비정규직노동자 기만적인 직고용은 삼성재벌이 지난 수 십년 간 삼성계열사에서 무노조 경영을 위해 자행한 헌법유린 노조파괴 인권유린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

 

삼성전자서비스 정우형씨는 삼성규탄 발언에서... 

내가 삼성노조파괴 희생자다.

 

삼성본관 앞에 서면 눈물이 난다는 말을 시작으로 삼성재벌은 노조파괴문건이 폭로되자 언론플레이를 통해 노조파괴공작은 있어도 희생자는 없다고 한 거짓말을 폭로하며, '내가 바로 삼성노조파괴 공작으로 음독자살을 시도한 희생자'라고 증언하였다

 

삼성재벌 조직적인 노조파괴 주범 삼성이재용을 구속하라

삼성재벌은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 배제없는 사죄와 배상하라!

 

최종범 염호석 열사정신 계승! 해고자복직 쟁취! 민주노조 건설하자!

 

노노갈등을 조장이간질시키고 노동조합을 어용화시키는 기만적인 삼성전자비정규직 직고용이, 노조파괴와 삼성전자서비스센터 노동자 인권유린 위장폐업 징계해고 강제사직 가정파괴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

 

삼성전자서비스 콜센터노동자자회사가 아닌 삼성전자에 직고용하라!

염호석열사를 죽인 삼성노조파괴 하수인 양산센터 도대표 직고용 개소리다

 

삼성직업병투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반올림 신규 질병 제보자 220절반은 보상 못받아

 

삼성전자직업병 피해자만 삼성노동자고 사람이냐

삼성SDI 등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는 삼성노동자가 아니고 개돼지냐!

 

전쟁이 났나 폭탄이 터졌나 삼성노동자 151명 떼죽음 

 

반올림 2018 11/28 삼성직업병 사망노동자 151명 제보 450명 중

삼성계열사 사망 33명 제보 87

 

삼성SDI노동자 32세 황선민님이 2019 1/29 백혈병으로 사망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은 삼성전자반도체 LCD피해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삼성은 삼성SDI 백혈병사망노동자 고 황선민님의 산업재해를 인정하라!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 배제 없는 삼성그룹차원에서 사죄와 배상하라!

 

삼성재벌총수 이재용은 돈지랄 그만하고,,,

삼성직업병 개인질병이 아닌 산업재해로 인정하라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계열사 직업병 피해노동자들도 삼성노동자다!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은 삼성그룹차원의 문제다

 

삼성직업병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빠진 합의서와 협약서를 체결한 반올림-조정위원회는 삼성전자와의 합의에 급급하여 삼성계열사직업병피해자와 유족들을 배제하여 오히려 삼성재벌에게 면죄부를 주었다.

 

삼성재벌은

삼성이재용의 국정농단 뇌물공여 등으로 대법원 재판을 앞두고 불법세습경영과 경영복귀를 위한 목적으로 국민들의 반삼성정서를 불식시키기 위한 꼼수로 삼성직업병문제를 이용하였다.

 

반올림 역시

삼성홍보관 앞에서의 장기간 노숙농성의 피로감을 벗어나기 위한 출구전략 차원에서 반올림과 함께 한 삼성전자반도체 LCD 직업병피해자 해결을 명분 삼아 삼성SDI 등의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자들을 배제시키고 졸속적이고 무책임하게 삼성전자와 합의와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반올림과 조정위원회는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 올바른 해결을 위한 국민적 염원에 반하는 삼성직업병문제를 삼성전자반도체 LCD공장으로 협소화시켜세계적이고 범국민적인 백혈병 산업재해투쟁에 걸맞지 않는 부끄러운 합의와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반올림조정위원회는 삼성계열사 피해노동자들을 유령으로 만들었다

 

삼성백혈병문제는 세계적인 문제이고 세계인의 관심의 대상이다

 

반올림은 기자회견에서 삼성전자 직업병피해노동자만이 아닌 반올림에 제보한 삼성계열사 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사망노동자들의 실명을 공개하며 삼성재벌을 압박 규탄하며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에 대한 삼성재벌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였다

 

삼성계열사 협력업체 비정규직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들은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 해결을 위한 삼성전자-반올림-조정위원회 협상 과정에서는 철저히 배제되어 유령이 되었다.

 

삼성전자-반올림-조정위원회는 삼성백혈병 등 삼성계열사 직업병피해자들을 7/24합의서와 11/23협약서는 물론 어떤 언론에도 기사 한 줄 등장하지 않는 유령으로 만들었지만명예회복과 진실규명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며 살인기업 삼성재벌에 맞서 지금도 투쟁하고 있다.

 

삼성백혈병은 기업살인이다 살인기업 삼성을 처벌하라!

 

중범죄자 삼성이재용 경영복귀 개소리다!

 삼성에버랜드 차명부동산 세금포탈 주범 삼성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기업의 탈을 쓴 범죄집단 삼성족벌 처벌하고 삼성경영에서 몰아내자

조직적인 삼바 분식회계사기 사건 주범 삼성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돈이 전부가 아니다인간중심의 도덕경영이 아닌 삼성재벌의 깡패경영 규탄한다

헌법유린 노조파괴 비인간적 비도덕적인 삼성재벌의 반사회적 경영작태 규탄한다!

 

 삼성전자 반올림 조정위 최대 1억 5천만원 보상,,,

 

삼성계열사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자를 배제하고서도 삼성전자와 피해자 직접보상액보다 못한 최대 보상액이 15천만원이라니, 2015년 1차 보상보다 못한 삼성전자-반올림협약서 보상금이 증명하는 것은 삼성재벌을 위한 합의서라는 것 뿐이다

 

삼성재벌, 더 이상 삼성백혈병문제를 거론하지 말라!

 

삼성직업병피해자들의 입장에서 어느 것 하나 속시원히 해결된 것이 없건만 더 이상 삼성백혈병문제를 거론하지 말라는 삼성재벌의 의도를 짐작하게 하는 것이고 결국 반올림과 조정위원회는 살인기업 삼성에게 면죄부를 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