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미봉책이 아닌 근본적인 안전대책을 요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변인 작성일18-12-17 16:16 조회18,020회 첨부파일 181217-김용균노동자추모금속노조성명.hwp (138.5K) 6108회 다운로드 DATE : 2018-12-17 16:16:57 본문 이전글 다음글 목록